SafetyHouse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SafetyHouse

  • 분류 전체보기 N
    • 중대재해처벌법
    • 산업안전보건법 N
    • 투자
    • 관심거리 N
    • 기억과 상상 그 어디쯤
    • 안전 뉴스 N
  • 홈
  • 방명록
누가 이 기차를 멈출 수 있을까

누가 이 기차를 멈출 수 있을까

AI가 10년 안에 인류를 멸종시킬 수 있다는 기사를 봤음. 읽고 나서 든 생각은 공포가 아니라 체념에 가까웠음. 브레이킹 배드에서 월터 화이트가 그랬지."Nothing stops this train."이 기차는 아무것도 못 멈춘다고. 그 말을 하는 순간 월터는 이미 알고 있었음. 자기도 못 멈춘다는 걸. 기차를 만든 사람이 기관사는 아니거든. 지금 AI 판이 딱 그럼.미국 안에서도 레이스고, 미국과 중국도 레이스고, 빅테크끼리도 레이스임. 누가 먼저 주도권을 잡느냐. 그 게임에서 혼자 속도를 줄이면 어떻게 되나. 안전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짐. 그러니까 문제는 멈출 사람이 없다는 게 아님. 멈추면 지는 구조라는 것임. 여기서 터미네이터 얘기를 하면 좀 김이 샘.스카이넷은 기계가 스스로 악해지는 이야기인..

  • format_list_bulleted 관심거리
  • · 2026. 9. 11.
  • textsms
위험성평가가 달라졌습니다 — 2026년 6월 1일 개정 시행, 근로자 참여·주지 의무와 과태료

위험성평가가 달라졌습니다 — 2026년 6월 1일 개정 시행, 근로자 참여·주지 의무와 과태료

발행일 2026년 9월 10일 (목) · 종합병원 안전보건팀 실무 관점 정리부서 회의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위험성평가요? 그건 안전보건팀에서 알아서 해 주시는 것 아닙니까." 실제로 담당자 한 명이 엑셀 양식을 채우고 결재를 올리면 그해 위험성평가가 끝나는 병원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2026년 6월 1일부터 그 방식은 이행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가 '누가 참여했는지'와 '무엇을 알렸는지'를 별도의 의무로 못박았기 때문입니다.📌 3줄 요약1. 개정 법 제36조는 위험성평가를 실시(제1항)·근로자 참여(제2항)·근로자대표 참여(제3항)·근로자 주지(제4항)·기록 보존(제5항) 다섯 갈래 의무로 나눴습니다. 담당자 혼자 만든 평가서는 이제 절반만 한 것입니다.2. 근로..

  • format_list_bulleted 산업안전보건법
  • · 2026. 9. 10.
  • textsms
파쇄기·안전신문고·산재 대리인 — 9월 둘째 주 산업안전 뉴스와 병원 점검 포인트

파쇄기·안전신문고·산재 대리인 — 9월 둘째 주 산업안전 뉴스와 병원 점검 포인트

발행일 2026년 9월 9일 (수) · 종합병원 안전보건팀 실무 관점 정리이번 주 소식은 설비 안으로 들어간 사람, 바깥에서 지켜보는 눈, 사고 뒤의 절차입니다.셋 다 병원 안의 이야기입니다.오늘의 3줄 요약1. 정읍 파쇄기 끼임 사망사고의 출발점은 이름표 없는 조작반 두 개와 차단되지 않은 전원이었습니다. 병원 급식실·세탁실 정비가 해당됩니다.2. 행정안전부 가을철 집중신고 기간(9.1~11.30)에 올해 '사업장 안전' 분야가 새로 들어갔습니다. 병원은 외래객이 종일 드나드는 사업장입니다.3. 9월 3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산재보상 대리인' 제도가 법률에 명시됐습니다.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입니다.① 정읍 사료공장 파쇄기 끼임 — 이름표 없는 스위치 두 개가 부른 오인조작세이..

  • format_list_bulleted 안전 뉴스
  • · 2026. 9. 9.
  • textsms
요즘 세상에 영웅이 안 나오는 이유

요즘 세상에 영웅이 안 나오는 이유

인사청문회 시즌만 되면늘 똑같은 장면이 반복됨.위장전입, 논문, 세금, 자녀 문제.리스트가 거의 정해져 있음.​그러다 보면 이런 말이 나오지."요즘은 왜 이렇게 사람이 없냐."​근데 이거 좀 의심해볼 만함.정말 예전엔 사람이 있었을까?​옛날에 사람이 더 훌륭했던 게 아니라그때는 먼지를 털 도구가 없었던 거 아닌가.​위인전에 나오는 그 위인들도지금 기준으로 청문회장에 앉히면절반은 이틀 만에 자진사퇴할 것 같은데.​​물론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없음.이건 그냥 인간이라는 종의 기본 사양임.​그래서 관건은 먼지가 나오냐 마느냐가 아니라그 먼지의 성질임.​대부분의 사람이 보고"아 뭐 저 정도는..." 하면서손등으로 쓱 닦고 넘어갈 수 있는 먼지인가.​아니면 닦으면 닦을수록손바닥이 시커메지는 먼지인가.​30..

  • format_list_bulleted 관심거리
  • · 2026. 9. 8.
  • textsms
중처법 반기 점검 일곱 가지 — 하반기 점검표와 병원 증빙 서류

중처법 반기 점검 일곱 가지 — 하반기 점검표와 병원 증빙 서류

발행일 2026년 9월 8일 (화) · 종합병원 안전보건팀 실무 관점 정리9월이 되면 안전보건팀 책상에 매년 같은 질문이 올라옵니다. "하반기 점검, 이번에는 뭘 해야 합니까." 중대재해처벌법을 '9대 의무'로 외운 팀일수록 이 질문 앞에서 한 번 막힙니다. 시행령을 펴 보면 '반기 1회 이상'이라는 문구가 한 곳이 아니라 일곱 곳에 흩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은 점검이고, 어떤 것은 평가이며, 어떤 것은 다른 제도로 갈음됩니다. 오늘은 그 일곱 개를 한 장에 모으고, 병원 서류철에 실제로 무엇이 남아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3줄 요약1.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서 '반기 1회 이상'을 요구하는 조항은 시행령 제4조에 다섯 개, 제5조에 두 개, 모두 일곱 개입니다.2. 일곱 개 중 시행령 제4조제..

  • format_list_bulleted 중대재해처벌법
  • · 2026. 9. 8.
  • textsms
18. 병원 외주업체 안전관리 도급인의 의무

18. 병원 외주업체 안전관리 도급인의 의무

병원 한 곳을 움직이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병원 소속이 아닙니다. 청소·세탁·경비·주차·시설관리·급식·의료기기 정비까지, 수많은 외주업체 직원이 같은 공간에서 일합니다. 이들에게 사고가 나면 "우리 직원이 아니니까"로 끝날까요? 산업안전보건법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합니다. 자신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수급인 근로자에 대해 도급인(병원)에게도 안전·보건 책임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그 의무를 정리합니다. 1. 도급인의 기본 책임(법 제63조)법 제63조는 명확합니다. 도급인은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 자신의 근로자와 수급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시설의 설치 등 필요한 안전조치 및 보건조치를 해야 합니다. 다만 보호구 착용 지시 등 수급인 근로자의 '작..

  • format_list_bulleted 산업안전보건법
  • · 2026. 9. 7.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2
  • 3
  • 4
  • ···
  • 40
  • navigate_next
전체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N
    • 중대재해처벌법
    • 산업안전보건법 N
    • 투자
    • 관심거리 N
    • 기억과 상상 그 어디쯤
    • 안전 뉴스 N
최근 글
인기 글
최근 댓글
Copyright © 쭈미로운 생활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